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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8 02:15 2008/11/18 02:15

부자들을 위한 개발 환경 갖추기

예전에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개발 환경 갖추기의 일환으로 coLinux 를 소개 한 적이
있었습니다. 기반은 윈도 계열(XP 나 Vista )을 사용하고 있지만 서버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해서는 리눅스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서 쓰기에 좋다고 소개드렸습니다.

이제는 부자를 위해서 입니다. 리소스는 남아돌고 대체 어떻게 써야 하는지 모르겠다
라는 분들 많으시리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항상 씨피유 4개중에 3개는 남아돌고
메모리는 2기가씩 남으면 비디오 메모리는 넘치고 (현재 1기가) , 하드는 1테라
입니다.

C군: 그래서 컴퓨터를 키면 UFO 발진하는 소리가 들리는 게냐? -0-

그래서 PC 안의 작은 PC 버추얼박스를 깔아보기로 합니다. VMWare 라는 상용이 있지만
이건 공짜랍니다 ㅎㅎ .


== VirtualBox 설치 ==

http://www.virtualbox.org/wiki/Downloads

여기에서 자신의 사양에 맞는 클라이언트를 다운 받습니다. 제 경우에는 Vista 64비트 니까
AMD64 버젼을 받아서 설치했습니다.

== Ubuntu 이미지 설치 ==

http://www.ubuntu.com/getubuntu/download 에 들어가서 아래쪽에 보면

"Korea Republic of Daum Comunication." 이라고 (뭐? -0- ) 있습니다.

다운받아서 하드에 저장해 둡니다.

== VirtualBox 에 우분트 설치될 공간 마련 ==

메뉴에서 그냥 지원하는군요 ,
 - 설치될 OS 는 우분투로 설정 (전 매킨토시가 싫습니다..)
 - 운영체제가 설치될 공간은 고정으로 해서 30기가 설정 (예전에 해킨토시 쓸때 20기가
   했다가 개발툴 못 깐적이 있어서..)
 - 메인 메모리는 1024 MB ( 조금이나마 빨리 움직이는 게 보고 싶어서..)
 - 비디오 메모리는 100 MB (전체 화면을 하기가 좀 모자라더군요)

정도 줬습니다.

CD / DVD-ROM 에서 우분투 이미지를 마운트 해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작하면 바로
우분투 설치모드가 뜹니다.

이제 우분투의 세계로 ~

쓰고 나니 초 쉽군요. 그렇게 쉽다는 이야기 입니다. 한번 간단하게 해보세요

C군: 무지 불 천절하구만 ? 이거 보고 어떻게 따라하나? 그림 한장도 없구만..
나: 걍 설치해 둔거 안 잊어먹을려고 로그 남긴건데 까탈스럽게 굴긴. 그리고 진짜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쉽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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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1 12:02 2008/11/11 12:02

컥! 이 절정의 간지!! 불멸의 명민본좌!!

NOTOO

뭐 요즘 너무 유명한 드라마 이기도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배우가 나오기도 하구요. 또 멋진 연기로도 유명하시죠 +ㅂ+

김명민이라는 배우는 정말 '프로' 라는 말로 모든 것이 설명되는 사람입니다. '하얀거탑' 때는 차승원 씨의 대타였다고 하지요? 대타였는데 그리 멋진 연기를.. 이번의 '베토벤 바이러스' 에서도 원래 맡고 싶지 않은 배역이였다고 하시는데, '하얀거탑'의 악역과는 묘하게 다른 연기를 보여주는 것은 진정한 프로라 할만합니다.

그와는 별도로 '베토벤 바이러스' 라는 말을 처음 접한 것은 'Pump it up' 이라는 리듬 게임에서였는데 원래는 '비창 3악장' 이라고 하네요. 제가 접한 게임에서는 그곡을 편집 한 것이고요. 다시 듣고 싶어서 검색하다 보니 위와 같은 동영상이 나오네요.

디아나 본체바(Diana Boncheva) 라고 불가리아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 네요. 중간 중간에 보이는 게임기가 펌프 게임기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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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0 18:46 2008/11/10 18:46

중 - 고등학교 시절 제 동년배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스트리트파이터2 !! (스파2 라고
줄여서 보통 말하곤 합니다) 그 뒤를 잇는다며 스트리트파이터4 (스파4) 가 나왔군요.

스파4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리뷰들이 많을테니 전 그런 리뷰를 생략하기로 하고요. 제가
관심을 가지는건 '뽀대 지상주의' 입니다. 이번에 캡콤(스파4 제작사)은 아주 아주
신경을 많이 썼군요. 일단 성우진 입니다.

베가와 막판 보스의 싸움입니다. 원래 '베가' 지만 인터내셔널 버젼에서는 M.Bison 으로
사천왕의 이름이 뒤죽박죽 입니다. 왜 이렇게 이름이 뒤죽 박죽인지 진짜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충격적인건 베가의 성우가 '와카모토 노리오' 라는 겁니다!!! 카우보이 비밥의 '비셔스'
, 은하영웅전설 의 '오스카 폰 로이엔탈' 이만하면 대충 다 아시는 그 유명한
성우입니다. 제가 무지 좋아하는 성우입니다. 뭔가를 내뱉는 듯한 저 독특한 음색이란!!!

막판 보스인 세스의 목소리는 저는 잘 분간이 안가지만 '야마데라 코우이치'라고
하네요. 카우보이 비밥의 '스파이크' 목소리로 유명하지요. 두 숙적의 재 대결이라고나
할까요? ㅎㅎ

특히나 저 동영상에서 보여지는 그 초 필살기의 화려함이란... 감동입니다. 오덕
오덕.. 첫 등장부터 포스가 남 다르시죠? 샤돌 (베가가 수장으로 있는 세계적인
테러단체) 의 총수님이시다 보니 직접 나서지는 않으시지만 나서면 바로 저 정도
시군요. '이 베가님 께서 상대해주마' 라던지 초 필살기 와중에 외치시는 '이것이 네놈의
무덤이다!!' 라던지 완전 간지시네요.

스파4 그 기대만큼 대작이 될 지는 의문이지만, 일단 '뽀대 지상주의'에는 한 일보근접한 게임은 분명합니다. 베가님 캐간지!!! - 목소리가 더!!!!


SF4 M.Bison vs Seth
by djiod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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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30 15:40 2008/10/30 15:40
무지 길고도 어려운 아티클이였습니다. 요즘 위태위태한 세계경제나 (특히 우리나라)
개인의 재테크 및 회사의 운영에도 도움이 되는 훌륭한 아티클이였습니다.

C군: 거의 못 알아들었으면서.. 이해한 척 한다..

....
몇가지 나온 내용중에서 용어설명을 해 주신 부분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자연 독점 - 자연스럽게 독점이 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보통 정부규제나, 거대한
진입장벽으로 인하여 나타납니다. 기업의 어떤 이상적인 목표라고나 할까요?

이러한 리스크를 측정하는 방법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상황을 계수화 한다. 계수화 시킨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합니다.

아래에 나온 것은 아티클의 내용을 나름대로 정리하신 거라고 하십니다.

4가지 접근 방법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

 - 관리능력 향상으로
   * 사업가치체계를 집중화 (ex : 삼성의 5개 총괄, 전체적인 리스크를 줄인다) ,

 - 리스크 패키징 외부로 전이
   * TXU 사례인데, 자회사 정리는 구조조정이 아닌가?

 - 재무구조나 조직의 구조조정

 - 리스크를 끌고 가기


C군: '리스크를 중심으로 기업의 지배구조와 조직을 정렬하라' 라는 아티클의 정리되는
내용의 폭을 벗어나지는 않는구만.. 4가지로 분화했다고는 하지만 말이지..

아티클에도 나오지만 가장 이상적인 케이스가 조직체계의 top부터 bottom 까지 이런 risk
관리 원칙과 체계를 수용하고 이해하는것이 이상적입니다.

C군: 말이되나? -ㅅ- CEO 자체도 리스크 관리가 이해가 안되는데!! 그게 얼마나 요원한
일인가?

어려운 내용이긴 하나,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지금에 있어서 염두에 두고
사업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큰 내용의 줄기에 따라서 결론을 내리자면

CEO에게 직접 보고를 할 수 있는 리스크 관리 부서의 장이 회사 전반에 걸쳐 편견 없이
리스크 관리를 수행할 수 있는 힘을 주어야 하며, 그를 통해서 회사의 리스크를
수치적으로 관리 해야 한다고 합니다.

C군: 저자들이 전부 매킨지 출신들이다.. (실제로 일하고 있고) 뭐 좋자고 하는 이야기
겠지만 색안경을 쓰고 보게 되네. 경영 트렌드상 CFO 들이 한때 CEO 에 기용된 시기들이
있었지만 결국은 '재무가 중요하긴 하지만 역시나 마케팅이 그보다는 조금 더 중요한 것
같다'라는 인식을 재확인 했다고 하잖아. 그래서 최근에 다시 CMO (Chief Marketing
Officer)들이 CEO 가 되는 추세지.

결론적으로 글에서 나오는 내용은 리스크 관리가 그리 중요하기 때문에 전담부서를 두고
다른 부서의 간섭을 받지 않는 CEO 직속 기구로서 리스크 관리를 일반화 해서 기업의
나아갈 방향을 정하자는 내용입니다.

발제내용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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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30 14:51 2008/10/30 14:51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폴 그레이엄 지음
임백준 역

'이단' 이라는 말 처럼 나를 설레게 하는 말이 있을까? 규율, 천편일률적인 통제 에서
벗어나는 자유감! 나에게 있어서 '이단' 이란 그런것이야 자유에 대한 의지인 것이지..
 - C군

세세한 내용을 다루기에는 그가 다룬 주제가 너무 많습니다. 학교, 일, 프로그래밍 언어,
사업, 스타트업(실리콘 밸리에서 말하는 우리나라식 벤쳐) 물론 그 주제들이 제 생활과
많이 맞 물리는 게 있어서 많이 고개를 끄덕거리며 보긴 했습니다. 너무나 절절히 공감이
가는 글들 이군요.

'해커와 화가' 라고 멋진 이름을 달고 있지만, 사실상 그것은 챕터2의 에세이
제목입니다. 이 책은 '폴 그레이엄'의 전형적인 수필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내용이
공감은 가지만 탁 들었을때 폴 그레이엄 이름이 귀에 와 닿는 사람이 아닌 이상
수필집으로서 인기는 그리 보장되지 않는다고 봐야합니다.

게다가 너무 주제가 산만합니다. 한가지 주제만 중점적으로 다루었으면 좋겠지만
그러기에는 그가 한 분야에 집중적으로 글을 남긴 분량이 안되나 봅니다. (이건 책을
미루어 보아 생각해봤습니다.)

그래서 제가 굳이 있는 내용 없는 내용 다 보태서 끌어내자면 전반적으로 책에 흐르는
주요 내용은 '스케치' 입니다. 얼마만큼 빠르게 스케치를 (그림이 됐던 프로그래밍이 됐던
사업이 됐던) 이끌어 내고 그것을 수정해 나가는 것인가가 그의 화두 라고 볼 수
있습니다.전산적이나 디자인적 용어로 표현하자면 '프로토타입' 입니다. 그 '스케치'를
토대로 상향식으로 모든 것을 쌓아나가야 한다는 것이 주제입니다.

참으로 지혜란 알고 있어도 실행하기가 어려운 것인데, 그는 이 '스케치'의 지혜를 인생
전반에 잘 활용해서 정말 멋진 인생을 살았습니다. 그런 그가 자신의 인생 전반을
'스케치'하듯 담담하게 그려나간 것이 이 수필집입니다.

C군: 그래서 책 전반에 그리 잘난 척이 많았구만? 하긴 잘난 척도 잘난 사람이 해야
맛이지. 잘난척도 할 수 있을때 해야 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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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1 14:14 2008/10/21 14:14

쩌네요.. 그런데 저 남자는 레이노 인가여.. 멩크스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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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7 15:58 2008/10/17 15:58

라이아 느낌이 느낌이 사뭇 달랐던 영화!!

당신을 지켜보는 눈이라나... 카피문구에 끌리기도 했지만 배우도 좋아하는 터라 영화를 봤습니다. 정말 미친듯한 스크린 플레이에 압도 됩니다. 제 뇌는 적당한 큰 소리에도 견딜 수 있을 만큼 강해졌는지 알았는데도 불구하고 어절 어질 할 정도로 소리가 컷습니다. 용산 IMAX 라 그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 자체는 매우 '뻔' 했습니다. 주제가 식상하다고나 할까요? 헐리우드가 영화 재료가 떨어져 가고 있다는 것을 온 몸으로 와 닿게 해 준 영화였습니다.

C군: 아니야! 내가 볼때 이 작품은 터미네이터 Zero - 1 이라고 할만해.. 스토리상 터미네이터로 이어지면 딱이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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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7 07:58 2008/10/17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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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트라우트 Jack Trout 지음
이수정 욺김

전술은 독특하거나 색다른 계획이다. 그에 비해 전략은 일반적이다.
전술은 시간과 무관하며 비교적 한결같은 개념이다. 그에 비해 전략은 일정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전개된다. 예를 들면 세일은 대부부분의 유통 업자들이 한 번, 또는 그 이상
이용하는 전술이다. 그런 세일이 매일 일어나고 있는 곳이 할인 매장이며, 이것이 바로
전략이다.
전술은 경쟁적인 우위점이며, 전략은 그 경쟁적 우위점을 유지하기 위해서 고안된 것이다.


계속해서 '마케팅 전쟁' , '포지셔닝'의 뒤를 잇는 책들을 읽어보고 있습니다. 이제
이들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명확하게 이해가 갑니다. 실제로 이를 바탕으로 요즘 세상에서
통하는 예를 찾아보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그들의 이야기가 제품과 기업 전반에서
일관되게 적용되는 것이 느껴집니다. 심지어 우리나라의 경우라도 말이죠.

전술과 전략에 관한 저 멘트가 글 전반의 내용을 함축적으로 담고 있습니다. 다른
경쟁자와의 차별점을 찾는 것이 '전술'이요, 그것을 일관되게 유지하게 하는 정책, 또는
목표성이 '전략'이요. 이 전략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전문화' 입니다.
이것이야 말로
시작하는 기업이 바라봐야 하는 지향점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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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5 09:29 2008/10/15 09:29

C군: 가사를 들어보면 신데렐라 같지는.. 12시에 변하는게 신데렐라 하나만 있는게 아니고.. 완전 늑대인간 아닌가?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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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3 21:49 2008/10/13 2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