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란...

일상 2008/07/31 17:53
하우스 보면서 나왔던 몇가지 대사중에서 맘에 드는 것들 입니다.

"People don't change "


정말 사람이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Everybody lies"


누구나 거짓말을 하지요, 거짓말 안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People are rational for themselves "


자기 자신에게만 합리적이지요 , 그래서 두번째와 겹칩니다. 자기 자신에게만 합리적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정당화 합니다. 거짓말을 해서라도..

회사 생활을 하고, 매니져 생활을 하다 보니 , 이런 것들이 너무 절절하게 공감이 됩니다. 

끝으로 '하우스 철학'에 관한 동영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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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1 17:53 2008/07/31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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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히어로 무비 - superhero movie

"With great power comes hot bitches." - Leslie Nielsen


위 대사를 듣고 입에서 마시던 음료수를 뿜을 뻔 했습니다. 스파이더 맨 최고의 명대사를
저리 바꿔버리다니. B 급 패로디 영화의 진수를 보여줬습니다. 레슬리 닐슨 옹은 나오시기만
하면 극강 포스를 보여주시더군요.

'무서운 영화'의 무서운 하락세를 메꿔버린 강력한 영화 한방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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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9 16:30 2008/07/29 16:30

자연의 힘

사진 2008/07/29 14:14
꼭꼭 오지에 숨어 있는 폭포를 찾아서 여행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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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주륵 주륵 많이 오더군요


홀연히 숲에서 만나는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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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힘!!


진정한 장관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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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물안개


숲속에 숨어 있는 폭포 , 가령 폭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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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9 14:14 2008/07/29 14:14
기대 만빵!!! 너무 보고 싶네요. 조커 등장에 전율이 일어나는군요

"I Believe Whatever Doesn't Kill You Simply Makes You Stranger
" - Jo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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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8 13:57 2008/07/28 13:57
디자인 이라는 것이 과거와 같이 제품의 마지막을 포장하는 것이 아니라 제품 초기 부터 같이
개발해 나가는 것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주도는 유명한 컨설팅 업체인 IDEO 가
시작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 회사의 대표인 Tim Brown 이 쓴 아티클 입니다.

디자인이라는게 제품의 외형을 꾸미는 게 아니고, '설계' 개념이다. 특히나 IDEO 의 경우에는
이 단어들의 개념을 혼용해서 사용합니다. 제품자체를 처음 기획단계부터 참여해서 제품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 자체는 '디자인' 이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이렇게 디자인을 한다고 해도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제품이 과연 경쟁 우위를 가질 수가
있을까요?  만들어서 이슈화가 되면 바로 후속업체가 그 시스템을 모방해서 따라오면 선발
업체가 힘들어 지는 상황입니다. (거의 업계의 정설로 통하고 있는 상황이지요) 그래서 이
아티클에서는 제품의 디자인이라는 것이 이쁘게 만든다고만 해서 경쟁 우위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 , 그 제품과 함께 주변 환경 자체를 조직해서 만들어 사용자들에게 습관이 생기게
하거나 편리한 서비스 자체를 만들어 진입장벽을 만들어 줘야 후발 업체가 따라올 수 없는
철옹성이 됩니다

 예를 들면 '아이리버' 는 MP3 이쁘게 만들기 세계 최강이였지만 , 실제로 시장을 장악한것은
 EcoSystem인 iTunes 를 갖춘 애플이였다.

결국 모든 것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인본주의 사상이 세계화 바람을 타고
나가고 있습니다. 인본주의 즉 사람을 위하는 사상은 동양에 예전부터 있던 사상입니다. 서구는
동양의 사상으로 변하고 있지만, 동양은 서구를 맹목적으로 베끼기에만 정신이
없습니다. 서구의 합리주의적인 것이 이성적으로 보이지만 그것은 포장의 힘에 그 근원을 두고
있습니다. 결국 우리가 나아갈 길은 '사람'을 중심으로 두고 사고하는 방식입니다. 이런 사람
중심의 관점이라면 세계화 추세에서도 우리나라가 뒤쳐질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다음글은 네이버 HBR Study 까페의

         Part 1:서명균 Part 2:이고은 Part 3: 김윤형

분들의 글이며 원문을 바꾸지는 않고 저는 부가 설명을 달았습니다. 문제가 될 시 자진
삭제하겠습니다.





디자이너처럼 생각하는 것은 제품,서비스,프로세스, 더 나아가 전략을 개발하는 방법을
변화시킬수 있다. (요즘의 '블루오션 전략'등의 시대변화에서 읽을 수 있는 사항입니다.)

- 에디슨은 전구의 발명으로 유명하지만, 전구를 켜기위한 전력생산 및  전달 시스템도 개발함. (   제품 자체도 중요하지만 , 그와 관련된 인프라 구축도 같이 해야지만 진입장벽이 되서 후발주자들이 못 따라 온다는 것입니다.)
- 에디슨의 천재성은 단순히 하나의 장치를 발명한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전체 시장을 파악한 능력에 있음. (Design thinking의 예)
- 에디슨의 가장 큰 발명은 현대의 R&D 연구소와 실험 방법임. (lone genius inventor ' team based approach) - (결국은 컨설팅이라는 이야기로 귀결이 됩니다)
- 많은 리더들이 혁신을 차별화와 경쟁우위의 주된 원천으로 생각하게 되었고, design thinking을 각 프로세스 단계마다 적용하게 됨. (이건 굳이 여기서 찾아보지 않아도 피터 드러커가 혁신이 기업활동중에서 가장 주요한 활동이라 언급한 것에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Getting Beneath the Surface
- 역사적으로, 디자인은 개발 프로세스상에서 "late-stage add-on"임. ( 가장 마지막에 디자인 과정을 포함시키지요)
- 현재의 회사들은 디자이너들에게 고객들의 니즈에 잘 부합하는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도록 요구함. ( 이런 과정 자체가 '디자인'을 '설계'와 용어가  혼용되도록 하는 부분임 )
- 예전의 역할이 일시적이고 제한된 가치 창출이었다면, 현재의 역할은 전략적이고 새로운 가치를 이끌어 냄.
- 선진국에서는 제조업에서 지식산업,서비스산업으로의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어서 혁신의 범위가 넓어지고 있음. ( '부의 미래' 에서 언급이 되듯이 지식혁명이 세계 전반에서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

(Health care기업인 Kaiser Permanente의 사례)
- 환자와 의료진 모두의 만족을 추구.  워크샵을 통해서 몇가지 혁신포인트를 찾아냄.  그 중
한가지는 Kaiser소유의 네 병원에서의 간호사들의 교대근무 방식을 바꾸는 것 이었음.
- 프로젝트의 초기단계에서는, 간호사들이 교대근무 방식의 문제점들을 파악하게함. 교대근무시 첫 45분간은 환자의 상태에 대해서 설명해 주는데 시간을 보냄.
- 모든 병원에서 정보를 교환하는 방법이 다름.  정보를 교환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긴 반면, 빠트리는 것도 있음. 
- 브레인스토밍과 빠른 프로토타입을 통해 해결방안을 찾음.  프로토타입은 복잡하거나  비쌀필요가 없음. 완성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적절한 피드백을 얻는 것이 목적임. (이 사항이 IDEO 가 가장 높은 가치를 두고 있는 부분입니다. '유쾌한 이노베이션' 이라는 책에 보면 빠른 프로토타입이 제품 디자인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서 잘 언급되어 있습니다. 개발에서도 유용하게 쓰여지는 기법이기도 합니다. )
- 새로운 과정과 간단한 소프트웨어의 도입을 주로하는 프로토타입을 일주일만에 고안해냄.  더
정확하고, 빠른 환자정보 교환이 가능하게 해줌.  Kaiser의 Garfield Innovation Center. (결국 한가지 분야로 재미를 보게 되면 컨설팅 기법이 최고의 돈벌이가 되는 법이지요 )

A Design Thinker's Personality Profile

1. Empathy - 감정이입. 다양한 관점으로 세상을 볼 수 있음.
2. Intergrative thinking - 통합적인 사고. 
3. Optimism - 현재 대안보다 나은 해결책이 있다고 생각하는 낙관성. 
4. Experimentalism - 실험주의
5. Collaboration - 협력

How Design Thinking Happens

-  The myth of creative genius -

 혁신은 창의성을 가진 천재로부터 나온다는 선입견, 우수한 사람들의 상상으로 완벽한 틀을
 가진 훌륭한 아이디어가 순간 나올 것이라는 믿음, but! Kaiser의 예처럼 iterative cycles
 of prototyping, testing, and refinement(원형개발, 실험, 수정)과 사람중심의 창의적인 발견
 과정


- 디자인 프로세스의 은유적인 설명 -

 여러 영역으로 구성된 시스템(a system of spaces),그러나 미리 정해진 일련의 절차(predefined series of orderly steps)는 아님

- spaces(영역) -

 혁신을 구성하는 일련의 활동을 각 특징에 따라 구별하게 해줌

- 디자인적 사고를 처음 접하는 사람은 이 방법이 무질서 하게 느껴질 수도 있음 why? 선형적이며,이정표에 기반을 둔 다른 비즈니스 활동과 다르기 때문 (프로그램에서도 새로운 방법론 - XP 개발 방법론 - 이 이런 디자인적 사고와 비슷합니다. 새로운 사회의 트렌드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

- Kaiser 프로젝트처럼 디자인적 사고는 매우 합리적이고,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 내는데 효과적

- Three spaces: 디자인 프로젝트의 세 영역 -

 Inspiration(영감): 해결책을 찾아 나서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환경
Ideation(아이디어화): 해결책을 도출하는 데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 제안, 개발, 테스트 과정 Implementation(실행): 시장으로 나가기 위한 진로를 계획

Coasting - 자전거 컨셉

* Ex) 회사에 중대한 변화가 생겼다는 사실을 깨닫고서 혁신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경우

 Shimano(일본 자전거 부품업체):

  2004년에 미국의 고가 자전거 시장을 공략해 높은 수익 얻음 But, 미국 내 일반 도로용
  자전거 및 산악자전거 시장에서 매출이 둔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음

So,베이비붐 세대가 선호하는 고급 자전거로 난관 타개 시도 -> IDEO 프로젝트 동참

- 영감단계: 디자이너, 행동 과학자, 마케팅 전문자, 엔지니어 및 IDEO와  Shimano 사람들이 모여서 문제점 파악 -> 고가 시장에만 관심을 두기보다 더 다양한 시장  가능성 검토

- 시마노는 핵심 고객층이 아닌 사람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사람 중심의 접근 방식을 도입
새로운 자전거를 생산하면,

 1) 미국 성인들에게 어린 시절의 즐거운 경험을 떠올리게 함
 2) 미국 소비자들이 두려움을 느끼는 원인 해결(응대직원의 복장)
 3) 거대한 시장을 새로이 발견할 수 있는 가능성 기대

- Coasting : 움직이는 것을 안 좋아하는 사람들이 단순, 간편, 재미있는 활동 경험 선사를 위해 제작

 ex) 핸들에는 어떤 장치도 달려있지 않고, 자전거 몸체에는 케이블도 설치 안 함, 바퀴를 거꾸로 돌리면 자전거자 멈추게 설계, 컴퓨터 속도 조절, 상대적으로 간편한 유지보수

 - 대형 자전거 제조업체 트렉(Trek), 롤리(Raleigh), 자이언트(Giant)는 Shimano가 개발한 혁신부품 장착 자전거 개발

- 디자인 팀의 남다른 노력
1. 자전거 영업소를 위한 판매전략: 독립매장운영(초보가 느끼는 불편 줄이기 위해)
2. 인생을 즐기는 방법이라는 인식을 널리 알리기 위해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노력
3. 지방정부 및 사이클 조직과 협력해 자전거 타기에 안전한 장소 소개하는 공공 캠페인 추진

- 성공요인
1. 프로젝트 혁신 초기 단계에서 디자인적 사고를 도입했기 때문에 완벽한 결과 도출 가능
2. 사람들이 디자인 팀에 바라는 자전거의 외관을 디자인하는 그 이상의 역할을 해냄
   (외관 디자인은 일부러 개발의 마지막 과정에서 실시됨)
3. 사내 디자인 팀에 영감을 불어넣기 위해 참고할 디자인을 IDEO와 Shimano가 공동 구성

Part3

Taking a Systems View

세상에서 가장 성공적인 브랜드의 상당수는 고객의 삶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함

혁신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각국의 고유 문화와 사회경제적 상황을 잘 이해해야 하는데, 선진국
상황에서의 가정들의 창의 적인 대안을 만드는데 디자인적 사고가 크게 도움이 됨 ( 기획 초기부터 자신이 사용자가 됐다는 가정하에 디자인을 해야 합니다. )

<Ara-vind 사례>

- 인도의 아라빈드 아이케어 시스템은 세계 최대의 안과 전문 병원 아라빈드의 사명은 '훌륭한
안과 서비스를 제공해 시골의 가난한 사람들을 포함한 모든 인도 사람들이 불필요하게 시력을 잃는 것을 막는 것'
- 사명을 다하기 위한 아라빈드의 노력은 사람들에게 전기를 공급하려는 에디슨의 생각과 닮은 점이 존재

병원에서 멀리 떨어져있는 인도인에게 서비스 제공을 위해 물류 문제에 봉착함

-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시골지역에 간이식 안과 지부를 운영 또한 시골에 사는 사람을 위해
버스를 운영하여 병원으로 후송 원격진료가 가능한 검사기기를 포함한 트럭을 운영 치료비가
없는 환자 중 60%를 위해 무상 치료를 지원함

아라빈드가 직면한
(1)주 고객 층이 가난하고,
(2)값비싼 해결책을 사용할 만큼 병원의 여력이 충분하지 않다는
두 가지 문제점을 슬기롭게 해결함


<디자인적 사고를 혁신 훈련에 포함시키는 방법>

- 어떠한 결정도 내려지기 전, 디자인적 전문가를 투입해라. ( 기획 초기부터 디자이너가
참여해서 같이  진행해야 하는 것을 말합니다)
- 사람의 행동, 요구 선호도를 고려한 사람 중심의 접근 방식을 취하라  (만약 제품을 디자인 한다면 , 내가 그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으로 제품을 디자인 해야 한다고 합니다. )

- 빠르게 prototype을 만들고, 자주 피드백을 받아라. (IDEO 의 핵심 사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토의를 시작하고 나서 어느정도 결론이 지어지자 마자 빠르게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많은 피드백을
  통해서 그 프로토타입을 실제와 가깝게 만드는 것입니다.)

- 웹 2.0등을 이용하여 외부 네트워크의 도움을 받아라. ( 웹 2.0 의 핵심인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유도해서 많은 피드백을 받으라는 이야기로 해석이 됩니다.)

- 단기간의 작은 아이디어부터 장기간이 소요 되는 혁신적인 아이디어까지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라.

- 디자인의 사고는 단기간에 이루어 질 수 있으며, 예산 집행이 혁신을 막아서는 안 된다.

-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식을 갖춘 인재를 채용하라. 디자인에 조예가 깊지 않더라도 충분한
자질을 가진 사람을 훈련시켜 디자인적 사고를 유도하는 것도 좋은 방법 ( 결국 연습이 중요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

- 디자인 구상자가 영감, 아이디어, 실행의 모든 단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업무를 조정하라.

Getting Back to the Surface

미적요소의 중요성

- 외형이 근사한 제품은 매력적이며, 소비자의 감정에 큰 영향을 끼침 위대한 디자인은  소비자의 요구와  욕구를 동시에 만족시킴

<기능과 감정을 동시에 만족시킨 사례- 아이팟>

- 최초의 mp3 는 아니지만, 사용자에게 즐거움을 주는 최초의 mp3 디자인을 통해 감성적인 면을
자극하고,  가격을 통해 기능적인 면을 자극 즉, 두 측면을 동시에 자극

<소비자의 경험 관찰을 바탕으로 혁신 - 뱅크 오브 아메리카 사례>

- 2005년 <Keep the Change> 라는 새로운 저축 계좌 서비스를 출시 많은 사람들이 물건을 사고
생긴 잔돈을  집의 저금통에 저금한다는 사실을 발견 이 계좌를 통해 결제금액을 반올림하여 구매할 때  마다 일정한 금액을 저금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안 사람들의 어려움 없이 조금씩 저축하고
  싶은 본능적인 욕망을 충족시킴으로써 큰 성공을 거둠

Outro

- 변화의 필요성은 그 어느 때 보다 커지고 있다.  값비싼 의료 서비스, 몇 달러로 살아가야
하는 수십억 인구, 지구가 견디기 힘들 정도의 에너지 사용, 학생들이 등을 돌리는 교육 시스템, 신기술의   등장 이 모든 것은 혁신을 통해서만 해결이 가능한 문제이고, 이러한 문제의 핵심에는 사람이 있다.  최고의 아이디어와 궁극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한 창의적이고 반복적이며 실용적인
  사람 중심의 디자인적 사고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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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1 17:14 2008/07/2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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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요즘 영화라고 상상이 안가는 포스터


일부러 만든 싼티나는 느낌의 향연, 젊은 사람들은 '뭐야? 이 황당한
영화는!!' 할 수 있지만, 조금 나이든 축에 속한 분들은 '예전에는
이런식의 영화는 참 많았지..' 라고 할 만한 추억을 자극하는 영화
입니다.

도처에 깔린 그 황당함은 참 ㅋㅋ. B급을 추구하기 위해서 제작된
영화입니다. 참으로 로버트 로드리게스 다운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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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8 19:19 2008/07/18 19:19
인디펜스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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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건 많았지만, 말도 안 된다는 설정으로 유명한 영화입니다. 최근에 본
BC 10000 영향 때문인지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은 참으로 말도 안 되는
설정을 즐겨 쓰는 게 예전부터 그 경향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근래에 다시 보니 제 눈에도 이상한 것이 몇 가지가 보이더군요 그 중 제일
이상한 것이 느껴지는 건 지구에 내려온 전함의 행태(?) 입니다. 무기라고는
딱 두 가지밖에 없더군요. 건물을 때려 부시는 그 거대한 포와 , 근접전용인
조그만 비행정. 상식적으로 말이 됩니까? -ㅅ- 그 거대한 전함에 옆에
붙어서 짜잘하게 간지럽게 하는 지구인 전투기를 요격할 방위 시스템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 스타워즈의 스타 디스트로이어만 봐도 전투기 근접 시 어지럽게
날려대는 요격시스템이 있는데 비교가 되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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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한개 랑 전투기만 믿고 침공해왔죠 ㅎㅎ



위에 언급한 예 말고도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그건 영화만 보면 자연스럽게
생각나는 것이라 넘어가기로 하고요. 영화 몇 편으로 사람 성격을 판단하는
것이 좀 우습지만 에머리히 감독은 '자기 멋'에 사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안 받아들이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말이죠. 다른 사람들이 이상하다라고 말을 못드리는 스타일 일 수도
있습니다. (누구 처럼 말이죠 ) 제정신이라면 저 말도 안되는 신들을 그냥
OK 했을리 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는 12년 전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볼 만한 것이
많습니다. 거대하고 화려한 우주의 문명이 참 눈요기 감이
되더군요.

스토리는 '웰즈의 우주전쟁'과 너무 유사합니다. 우주에서 외계인이 지구를
찾아와서 지구를 쑥밭으로 만들고, 인간들은 반격이란 것을 해보지만 상대가
안되지만 결국 바이러스가 모든 것을 해결합니다. ( 써놓구 보니 어릴 적에
열심히 봤던 드라마 V 와도 유사하군요) 그 바이러스가 컴퓨터
바이러스라는 것만 제외 하고 말이죠.

영화 자체는 수입이 괜찮았는지 다음 편을 제작한다고 말이 많았지만
8년 동안 스토리를 만들어 내다 만들 수 없어서 접었다고 합니다. 그
모양으로 외계문명을 박살냈는데 남아날 수가 없었겠죠 ㅎㅎ



클로버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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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계의 문명이 존재해서 우리와 조우하게 된다면 , 그 만남은 평화로운
 것과는 거리가 멀 것이다. 인류의 예를 들어봐도 알 수 있듯이 두 문명의
 만남은 항상 전쟁을 동반한다 " - 스티브 호킹 -

카메라 기법을 제외하고 순수하게 내용만을 보기로 하지요. 사실
영화라는게 소재나 내용만 가지고 평가받지는 않지만 저는 그러기로
하겠습니다.

 갑작스럽게 외계생물체 로 추정되는 괴물이 뉴욕을 공격하고 평화롭지만
 나름 치열한 연애감정에 휩싸인 젊은이 무리가 그 와중에 살려고
 바둥거리는 영화

참으로 불친절 한 영화입니다. 외계인인지도 모르고, 어디서 왔는지 도
모릅니다. 나중에 어떻게 되는지도 안나옵니다. 괴물의 모습 또한 처음에는
잘 나타나지 않아서 '저게 뭘까?' 라는 의심만 가져옵니다. 나중에는
모습이 잘 나와서 신기하게 생긴 외계생물을 마음대로 구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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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겼습니다.



영화는 참 잘 만들었습니다. 독특한 설정이 참으로 인상적입니다. 캠
카메라로 영화가 진행된다는 설정이 재밌습니다. 외계생물의 영화라는
느낌보다는 재난영화에 가깝습니다. 시종일관 때려부셔지고 고통당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캠' 카메라에 잡히는 모습이 꼭 실제상황 처럼
느껴집니다. ( 최근에 이런류의 좀비영화도 개봉했습니다. REC 라고)

핵공격을 끝으로 영화는 엔딩을 맞이하지만 크레디트가 다 올라간 후 'It's
still alive' 라는 외침이 역으로 녹음된 소리로 들리며 영화는 끝을 맞이합니다.

위의 대사로 말미암아 후속편이 있을꺼 같지만 아직은 논의중이라고
합니다.

안드로 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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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의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가정을 하면, 왜 그것이 개체의 모습을 하고
있을꺼라고 생각할까요, 군체의 형태를 하고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 않아요?'

바이러스성 외계의 생명체의 공격으로 위험에 빠지는 지구를 다루고
있습니다. 소재의 독특함과 발상이 특이해서 푹 빠져서 봤습니다. 결국
원작이 '쥬라기 공원'으로 유명한 '마이클 크리튼'이 썼더군요.

'리들리스콧' 이 메가폰을 잡았고 4시간 짜리 TV 시리즈라는 점이
특이합니다. 짜임새 있는 스토리진행과 넉넉한 시간이 사람을 빠져들게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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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5 16:14 2008/07/15 16:14

[영화] 테이큰

영화 2008/07/10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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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을 납치당한 한 평범한 아버지의 동분서주하는 모습을 그린
  영화입니다. - 리암 니슨

평범... 대체 어디가? -ㅅ- 파리를 뒤집어 엎는 능력을 평범이라고 하면
비범이라고 하면 나라 한개쯤은 괴멸시켜야 정상이겠군요.

먼 외계의 공화국 기사단의 마스터였던 적이 있어서 그런지 사람 때려 잡는
기술이 비범하더군요. 딸을 구하기 위해서는 거칠게 없습니다. 영화내내
시종일관 '달립니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서 꼭 강추합니다. 하지만
지나친 폭력성에 눈 찌푸려진다면 비추입니다.

딸을 구하기 위해서는 '에펠탑이라도 엎어버리겠어!!' 라고 했던 의지의
아버지!! 시원한 활약을 볼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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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0 21:37 2008/07/10 21:37

간단한 설치

서버(unix 계열) 일은 해야겠고 그러자고 Linux 를 깔자니 귀찮고, 그렇다고 항상 서버에 접속해서 일을 할 수는 없는 것이고.. 이럴때를 위한 획기적인 방법이 존재합니다.

바로 colinux 라는 솔루션입니다. vmware 에 가깝다고 보시면 되는데 가상의 리눅스 머신을 윈도안에서 띄우는 솔루션이지요. 자 이제 이것을 설치하면 서버머신이 없더라도 윈도에서 놀면서(!) 서버일을 할 수 있는 멋진 장점이 있습니다.

http://www.colinux.org/ 에서 좌측 프레임의 Downloads 링크를 따라가면 나오는 페이지에서 coLinux-0.7.3.exe 를 받아서 설치합니다. 설치중에 어디에다 설치할 것인지 물어보는 부분이 있는데 기본으로 "c:\Program Files\colinux" 입니다. "c:\colinux" 가 여러모로 편하다고 하지만 기본으로 해도 별 지장은 없습니다.

root file system 을 다운 받을까 하는 물음이 있습니다. 나중에 따로 받기가 매우 귀찮을 꺼라는 생각이 팍팍 들더군요. 다루기 쉬운 애로 받아서 깔도록 하지요. 전 'Debian XXX' 를 선택해서 받았습니다.

설치가 끝나고 '시작메뉴' 나 '프로그램 설치정보'를 찾아봐도 colinux 가 설치됐다는 정보가 없습니다. 조금 더 뒤져보면 "c:\Program Files\colinux' 관련 파일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Debian-4.0r0-etch.ext3.1gb.bz2 이게 위에서 다운 받은 루트 이미지 입니다. 이것을 압축 해제 하고 나온 파일의 이름을 root_fs 로 수정합니다. 물론 이 파일은 colinux 가 설치된 곳에 저장이 되어야 합니다.여기까지 기본 준비는 끝나고 이제 실행에 옮겨보기로 하지요.

"c:\Program Files\colinux" 로 이동해서 콘솔상에서

colinux-daemon.exe @example.conf

라고 실행합니다. 이건 어플리케이션 형태로 colinux 를 실행하는 방식인데, 뭔가 될려고 하다가 중지됩니다. "c:\colinux" 밑에 설치했다면 제대로 동작하지만 c:\Program Files\colinux" 밑에 설치했으면 동작하지 않습니다. example.conf 파일을 열어보기로 하지요. cobd0="c:\coLinux\root_fs" 라고 되어 있는 부분을 다음과 같이 바꾸어 줍니다. cobd0="c:\Program Files\coLinux\root_fs" 다시 콘솔에서

colinux-daemon.exe @example.conf

라고 실행하면 colinux 가 부팅됩니다. 아이디 패스워드는 루트로 바로 접속이 가능합니다. root/root 이니 로긴해서 사용 아이디 만들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저는 어플리케이션 형태로 실행하는걸 테스트 목적으로 쓰고, 그 다음부터는 서비스 형태로 등록해서 필요할때만 서비스를 실행시켜서 리눅스를 부팅하고 사용하는 방법을 즐겨 합니다. colinux 가 설치되어 있는 디렉토리 콘솔창에서

colinux-daemon.exe @example.conf --install-service "coLinux"

라고 입력합니다. 이러면 'coLinux' 라는 이름으로 서비스가 등록됩니다.

colinux-daemon.exe @example.conf --remove-service "coLinux"

하면 서비스가 해제됩니다. 서비스가 등록되어 있는 상태에서 리눅스를 부팅시키려면

net start "coLinux"

라고 콘솔에서 입력하시면 리눅스가 부팅이 됩니다. 그러면

colinux-console-nt.exe

를 실행해서 콘솔로 연결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Network & Putty 를 이용해서 접속하기

example.conf 파일중에서 막혀있던 eth0 부분을 아래와 같이 바꾸어 주면 됩니다.

  • eth0=slirp,,tcp:22:22/tcp:80:80/tcp:23:23

이제부터 coLinux 안에서 네트워크를 쓸 수가 있습니다. 위의 내용을 가볍게 살표보자면 eth0=slirp 부분은 네트워크 드라이버로 slirp(위키에 내용 링크) 방식을 쓴다는 것입니다. eth0=slirp,, 에서 쉼표 2개는 맥 어드레스 쓰는 부분인데 건너 뛰자는 것이고, tcp:22:22 부분은 프로토콜: 호스팅 컴퓨터에서의 port : colinux 안에서의 port 입니다.

자 이제 putty 를 열고 접속대상 ip 에 127.0.0.1 을 써주고 '연결'을 누르지만 접속이 안되는 것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ssh 데몬이 설치가 안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apt-get 을 이용해서 필요한 몇가지 유틸을 설치해 보도록 하지요.

데비안 에서 apt-get 을 사용하기 전에는

  • apt-get update

를 실행해서 꼭 소스 리스트를 업데이트 해줘야 합니다. 그대로 실행하셨다면 최신의 빵빵한 소스로 업데이트들이 됐습니다.

그상태에서

  • apt-get install sudo
  • apt-get install emacs (or vim)
  • apt-get ssh

를 차례로 입력해주면 sudo package , emacs , ssh 가 전부 설치됩니다.

sudo 명령을 쓰기 위해서는 /etc/sudoers 에 아이디를 추가해야 한다. 예제로 만들어진 거에 보이는 root 의 옵션을 그대로 따라 하시면 됩니다.

여기까지 가능하셨으면 putty 창을 여시고 127.0.0.1 로 ssh 커넥션을 하시면 프롬프트 창이 나타나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Windows Partition 보기

coLinux 에서 윈도즈 파티션(ntfs) 를 마운트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윈도즈 파티션 자체를 마운트 해야 합니다.

그런데 config 파일에 설정하는 방법 말고 서비스를 띄울때 띄우는 방법이 있습니다. (config 에서 하는 방법은 아직 못 찾았습니다) 서비스를 등록할때 기존 방식으로 등록하는 대신

  • colinux-daemon.exe @example.conf cofs0=c:\ --install-service "coLinux"
  • 또는 conf 파일에 cofs0="c:" 라고 추가해줍니다.

이런 방식으로 서비스를 등록합니다. 그리고 coLinux 콘솔창에 접속해서 prompt 상에서

  • mount -t cofs 0 /mnt

일반 유저는 sudo 를 포함해서 실행시키면 됩니다.


swap file 추가하기

xp 이상이라면 fsutil.exe 라는 툴이 있습니다. 스왑파일은 1기가 정도로 잡아주는 것이 좋기 때문에 windows 에서 command prompt 창을 실행시켜서 다음과 같이 명령을 쳐 줍니다.

  • fsutil.exe file createnew c:\colinux\swap_file 1073741824

라고 하면 1기가 짜리 스왑파일이 생깁니다. 뒤에 나와 있는 숫자는 스왑 파일의 크기 입니다. 이제 이를 colinux 에 인식시키는 일만 해주면 됩니다.

example.conf 에서 #cobd1="c:\colinux\swap_device" 인 곳을 찾아서 앞에 주석을 제거 합니다. 다음처럼 작성해 줍니다.

  • cobd1="c:\colinux\swap_file"

로 fsutil 을 이용해서 만든 파일로 설정을 수정합니다. 그리고 coLinux 부팅후 /etc/fstab 을 에디터로 연 후

  • /dev/cobd1 swap swap defaults 0 0

으로 수정합니다. 저장한 후에 에디터를 종료하고 colinux 콘솔상에서

  • mkswap /dev/cobd1

라고 명령을 입력해서 스왑을 만들어 줍니다. 다시 리부팅을 한 후에

  • swapon -a

명령을 이용해서 스왑을 켜주고요. 그다음에 프로그램 이거 저거 사용후에 free 나 top 명령을 이용해서 스왑이 사용되는지 여부를 알아볼 수가 있습니다.



root file system 크기 늘려주기

원본 보기

데비안을 디폴트 루트 시스템으로 사용을 마음 먹었으면 1기가 정도의 크기 일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상 개발을 생각하고 이것 저것 깔아 주다 보면 턱 없이 루트 시스템의 용량이 적습니다. 그래서 새로 파티션을 만들어 /home 에 늘려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겠지만 , 루트 파일 시스템 자체를 늘려주는 방법이 제일 편하고 관리도 편합니다. 10기가 정도면 거의 다 개발해도 될테니 10기가 정도로 늘려줄 생각을 하겠습니다. 스왑을 만들때 썼던 fsutil 이 또 필요하군요.

  • fsutil.exe file createnew c:\colinux\drive_1.ext3.10GB 10737418240

drive_1.ext3.10GB 라는 10기가 바이트 짜리 파일이 생성됐습니다. 그러면 c:\coLinux (이 디렉토리에 설치하신게 아니라면 coLinux 가 설치된 디렉토리로 이동하셔서) 로 이동하셔서 기존의 root file system 인 root_fs 파일을 백업 받습니다.

  • copy root_fs old_fs

config 파일을 열어줍니다. example.conf 가 일반적인 config 파일이니 그 파일을 에디터로 열어서

cobd2="c:\colinux\old_fs" cobd3="c:\colinux\drive_1.ext3.10GB"

라는 행을 추가해 줍니다. cobd1 은 스왑파일로 정해놨었지요. 이제 coLinux 를 부팅시켜줍니다. 그리고 console 창에서 다음과 같이 명령을 입력합니다.

  • e2fsck /dev/cobd2

복사시킨 파일시스템이 clean 한지 체크하는 것입니다. clean 하다고 메시지가 뜰 것입니다. 그러면 새로운 이미지에 , 기존의 시스템을 복사해야 합니다. (10 기가로 확장하는 순서)

  • dd if/dev/cobd2 of=/dev/cobd3

잘 복사됐는지 파일시스템을 체크해 줍니다.

  • e2fsck -f /dev/cobd3

10기가 정도 되니 시간이 좀 걸리는 군요. 체크가 끝나면 새로운 파일시스템에 있는 모든 공간을 쓸 수 있게 리사이징 해줍니다.

  • resize2fs -p /dev/cobd3

리사이징이 끝나면 다시 한번 파일시스템 체크를 해줍니다.

  • e2fsck /dev/cobd3

여기까지 진행이 됐으면 새로운 시스템이 설치된 10 기가 짜리 이미지를 얻은 것입니다. 이제 config 파일(example.conf) 에 root_image 를 바꾸어 줍니다.

  • cobd0="c:\colinux\drive_1.ext3.10GB"

colinux 를 재부팅 하신후에 제대로 교체 됐는지 확인을 위해서 'df' 를 입력합니다.

df
Filesystem 1K-blocks Used Available Use% Mounted on
/dev/cobd0 10321208 649668 9147272 7% /

root file system 이 10기가로 용량이 늘어난 것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root_fs , old_fs 는 이제 지워주셔도 됩니다.


한글 세팅

데비안은 일반적으로 리눅스 형태로 받아서 OS 를 설치하면 이 작업이 되어 있으나 colinux 는 데비안 이미지 자체만 받기 때문에 많은 것을 수동으로 설치해 줘야 합니다.

- 기본메모리 64M , Swap File 없이 처음 진행

colinux 콘솔상에서

  • apt-get install locales

라고 입력하면 로케일 관련 파일들이 설치되고

  • dpkg-reconfigure locales

입력시 나오는 창에서 'k' 를 누르고 방향키를 아래로 몇번 내려주면 한글을 고를 수가 있습니다. 'ko_KR.EUC-KR EUC-KR' 과 'ko_KR.UTF-8 UTF-8' 이 바로 그것이지요. 스페이스 키를 눌러서 두 항목을 선택해 줍니다. 이중에 디폴트를 선택하라고 하면 UTF-8 을 선택해주지만 바로 메모리 exausted 가 뜨는군요 -0- , 메모리도 늘려줘야 하지만, swap 도 정해줘야 겠군요.

- 메모리 128M , Swap File 1 기가로 만들어 주고 , 기본 루트 파일 시스템도
10기가로 늘려준 상태에서 다시 진행

다시 시도해서 , 기본으로 ko_KR.UTF-8 을 지정해 줘도 깔끔하게 설치가 됩니다.


회사 위키에 정리한 것을 가져와 봤습니다. - 귀찮아서 따로 따로 정리하기가 벅차더군요 , 앞으로 회사 위키 - 블로그 로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면 괜찮은 정리 습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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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7 17:24 2008/07/0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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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의 비밀

글/그림 - 크리스티안 모저
옮긴이 - 안인희

'유명한 문제를 푼 유력한 사람이였다.'

라는 글귀와 함께 제자와 추종자들이 프로이드와 오이디푸스가 같이 새겨진
기념 주화를 만들어서 50세 생일을 축하했다고 합니다.

오이디푸스가 스핑크스의 수수께끼를 푼 문제는 유명합니다. 하지만
프로이드의 오이디푸스 컴플렉스로 그 이름이 사실 더 유명해졌다고
봅니다. 그런 오이디푸스 처럼 유명한 심리적인 현상을 풀어낸 프로이드 ,
평생을 비밀스럽게 살아오며 , 당시에도 인정받지 못하고, 심지어
요즘까지도 '결국 심리적인 게 아니라 호르몬 문제야..' 라는 평을
듣습니다.

그의 살아온 인생자체가 공개된 삶이 아니라서 , 필자는 프로이드 집의
'쇼파'를 화자로 선택합니다. 프로이드의 일생을 쇼파가 담담하게 이야기
하는 형식의 평전 형식입니다. 게다가 보기 쉽게 만화도 곁들여져
있습니다. 한 시간 정도면 뚝딱 하고 읽을 수 있을 정도의 분량이기도 합니다.

그의 이론과 학문 자체가 시대를 뛰어넘는 '혁신' 이였기에 그의 연구자적
삶은 순탄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 심리의 미스테리를
풀어낸 그는 20세기의 오이디푸스 그 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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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7 17:10 2008/07/07 17:10